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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110630. 이제야 이사가 끝난거 같은 기분. 더보기
110628. table. 더보기
110626. @cafe 이유 더보기
110605. one day log. 더보기
110531. one day log. 더보기
110601. key lanyard 오늘 이유에 갔다 정리하고 나와서 홍스공방에 들러 만들어온 키홀더. 가죽 질이며 동 느낌의 고리는 참 이쁘다 +_+ 땡큐 홍스님! 더보기
110601. 이유 더보기
ZapaRay. ipad app :) 유리아빠님 소개로 완성도 높은 아이패드용 게임을 알게 되었는데, 이거 그래픽도 그렇고 상당하네요 ! 이런 게임은 워낙에 못하다보니 ㅠㅠ 첫번째도 못깨고 있네요;; 일단 강추하고 봅니다! http://itunes.apple.com/us/app/zaparay-hd/id432735878?mt=8 더보기
110515. starbucks ice tumbler. 보라가 선물해준 아이스 텀블러! :) venti size! 얼음도 충분히 넣을 수 있어서 좋다. 보라꺼는 Tall size! 잘쓸께요 ~ 더보기
110511. one day log. 더보기
110421. 맥주맛도 모르면서. 더보기
110323. dieter rams. 더보기
110405. table. 더보기
110330. digilog's table. 더보기
100928. 세로 거리 더보기
100923. Garden5. rollin spot. 더보기
100812. 비오는 광화문  더보기
나의 라면 레시피. 즐겨 먹는 라면중 하나인 푸라면. 라면물이 펄펄 끓고나면 면을 뒤집어서 움푹 페인 부분으로 계란을 낙하, 절대 깨지지 않게 면을 끓인다. 계란이 프라이처럼 익을 때 즈음, 면을 한번 뒤집는다. 노른자는 라면의 생명이다. 이 때 냉동실에 미리 얼려둔 파를 넣고 뚜껑을 닫은 채 다시 끓여준다. 그릇에 옮겨 담은 후 마무리는 늘 후추. 가끔은 위의 레시피와 달리 삶은 계란으로 먹어도 좋다 :) 오늘따라 얼큰한 라면이 땡긴다. 더보기
110218. 창문 그리고 햇빛 kenko Y2 Filter 더보기
110212. 오랫만에 산 안경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