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PCC Angle of View Compare from soulbrushs on Vimeo.



지난 주말, BMPCC와 랜즈베이비 서큘러 어안랜즈 그리고 앙제뉴의 5.9mm 광각 랜즈 앵글 비교 테스트촬영을 하였다.


차이를 두기 위해서 ND 필터를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노출 오버가 되버렸다.


앙제뉴의 경우 랜즈 앞쪽에 77mm 필터를 끼울 수 있기 때문에 ND 필터에 대한 부담은 없지만, 랜즈베이비 어안랜즈의 경우에는


젤라틴 필터를 이용을 해야만 하는 불편함이 존재했다.


하지만, APS-C 바디에서 8mm(35mm환산화각 12미리)정도의 화각이 되기 때문에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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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BMPCC 쓰면서 가장 스트레스 받았던 부분이 바로 광각 및 어안랜즈를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었다.

BMPCC를 선택하고 모든 점들이 만족스러웠지만 가장 불만 사항 중 하나였다.

한동안 아나몰픽 촬영으로 광각 계열의 촬영을 못하고 있었는데, 그 문제를 일으킨 하나이기도 한 광각랜즈 Orz.


Angenieux 5.9mm Arri Beyonet 랜즈를 사용해보려고 Arri B to mFT 마운트를 구하기도 했지만, 오래된 랜즈이기도 하고 포커싱을 조리개로 해야 하는 부담 또한 존재했다.


그래서 대안 랜즈를 찾기 시작했는데, 삼양옵틱스에서 나온 APS-C 전용 8mm Fisheye를 사용해보려고 했으나 플랜지백 문제로 BMPCC에서 포커싱이 제대로 안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물론 EOS to mFT 아답터의 문제인듯. 하지만 8mm로도 원하는 만큼의 화각이 확보되지 않았다. 또한 동 사에서 나온 7.5mm mFT 전용 랜즈는 0.5mm의 차이라

크게 마음이 와닿지 않았다.


그러던 중 토이랜즈를 만드는 LensBaby 사에서 APS-C 전용 5.8mm 어안랜즈를 출시한다고 발표를 하였다.


입고가 되면 연락을 달라고 한 이후 약 한달 뒤에 출시 후 입고 되었다는 메일이 BH를 통해 도착했다.


그러나 그동안 LensBaby사의 품질논란으로 인해 과연 이걸 사용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반 기대반.

국내에 LensBaby 디스트리뷰터가 있나 찾아보았다. 썬포토에서 수입을 하고 있었으나 이 제품은 아직 수입이 되지 않고 있었다.

시간이 흘러... 며칠 전 혹시나 하는 생각에 검색해봤더니 한국에서도 판매가 시작했다.

해외에서 $299 에 판매가 되는데 국내에서 34만원에 판매라면 뭐 매우 선방한다 싶었다.

바로 결재.

드디어 도착했다.


작은 박스 안에 들어있는 랜즈.

케논 마운트로 구매했다. 혹시나 Focal Reducer로 구입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박스를 열면.

랜즈와 파우치, 설명서 그리고 스티커가 들어있다.

랜즈 앞 캡은 조악한 플라스틱

랜즈 뒤 캡 또한 조악하다.

박스 안 구성품

BMPCC의 마운트!



오늘은 가볍게 개봉기만.

내일은 가격이 4배가 넘는 Angenieux사의 5.9mm 광각랜즈와 4배나 저렴한 LensBaby사의 5.8mm 테스트를 진행하려고 한다.

(언제 정리해서 올릴지는...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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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ion9 Cube Pocket Cage Review

2014.03.16 22:59 from gadget


Motion9(모션나인)에서 만든 블랙매직 포켓카메라(#BMPCC) 전용 케이지 입니다.

케이지의 그립은 나무로 되어있습니다. Motion9의 각인이 음각으로 새겨져있는데, 다른 제조사인 Viewfactor나 Tilta, Siker,Movcam 등의
제품도 나무그립으로 되어 있습니다.

나무 그립이다보니 그립감은 확실히 좋습니다.

Rod 클램프는 Rizer의 M5 볼트로 고정이 됩니다.(아직은 시제품이라 볼트의 머리가 큽니다만, 안쪽의 홀로 쏙 들어간다고 합니다)

케이블 클램프 부분.  1/4" 홀 부분에 연장이 되서 레고처럼 조립이 됩니다.

T자 블럭이 교차로 연결이 됩니다. 케이블마다 두께와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따로 분리가 된 점이 유용하게 느껴졌습니다.

이 클램프 사이에 케이블을 감아둘 수 있어서 장점으로 보여집니다.

물론 클램프의 크게가 타 사 제품들보다 크기 때문에 불편할 수 있겠지만,

그립으로 쓸 수 있을 정도의 그립이 생깁니다. 아마 이 부분은 조금 더 보강될 듯 합니다. LED는 베터리의 전류량을 표시해줍니다. 11v 정도까지 촬영가능합니다.

베터리와 연결을 하면 충전중 표시도 잘 확인됩니다.

동 사 케이지인 큐브케이지의 핸들이 흔들린다는 리포트를 한 적이 있었는데, 큐브 케이지도 이번 핸들과 같이 흔들리지 않게 보완이 되었다고 합니다.

본체와 케이지를 흔들리지 않게 고무 범폰으로 흔들리지 않게 고정이 됩니다.

그 밑에 있는 검정색 물건이 뭘까요?

그 부분을  분리했습니다.

네, 맞습니다. 외장 베터리입니다. 큐브 포켓의 최대 강점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지금은 전원 커넥터가 케이블과 노출이 되어 있는데, 이 부분은 매립이 된다고 하니 더욱 깔끔해지리라 생각됩니다.

도브테일 방식으로 결합이 되면

장착된 베터리만 잡고 있어도 절대 떨어지지 않습니다.

케이지가 장착이 되면, 베터리나 메모리를 빼기가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드 그립부분 뒤쪽이 절개가 되어있습니다.

한가지 불편한 점은, 로드 클램프의 위치가 높아지면 베터리 도어가 확 열리지 않아, 내장 베터리를 제거하는게 어렵습니다.

외장 베터리가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최소 3시간~4시간 가량은 불편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만, 조금 아쉬운 점으로 꼽습니다.

카메라 해드의 플레이트 부분과 연결이 되는 부분입니다.

기존에 1/4" 홀이 하나 밖에 있지 않아 플레이트가 흔들릴 수 있었던 부분을 보완을 해서 나왔습니다. 또한 슬라이드 방식으로 플레이트의 길이에 맞게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Carl Zeiss 10-100 T3.1 Zoom Lens를 장착 해봤습니다.

상당히 무게가 무거움에도 불구하고 카메라가 앞으로 쓰러지지 않습니다.


큐브 포켓 Proto 타입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리포팅을 하고 있습니다만 상당히 장점이 많은 제품이라고 봅니다.

묵직한 무게감이 느껴지긴 하지만, 베터리의 일체화와 왼쪽 클램프 겸 그립이 촬영에 상당히 도움을 많이 준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이러한 방식의 베터리가 장착이 되는 제품은 전세계에서 유일하다고 봅니다.

모션나인의 행보가 주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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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수령. 국내 1차 물량을 놓치고 한참 기다린 제품.

소프트웨어와 메뉴얼.

박스 개봉은 단촐하다. 본체, 충전 아답터, 베터리.손목 스트랩, 그리고 멀티 플러그들.

이 귀여운 아이가 ProRes422HQ, RAW로 찍힌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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