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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011

2011. Mini United.


이유의 이사장님 결혼식으로 인해 조금 늦게 출발했더니 저녁 시간에 좀 늦어버렸다. 어둑어둑..

이 날은 열심히 마셨던터라.. 용이 감독님이 주신 레드불에 계속 말아먹었더니;; 쿨럭.. (그래서 몇장 없어요)

날이 밝았다.



한쪽에선 아침 식사를 하고, 한쪽에선 커피를..

진진에서 마련된 고기와 그리고 커리, 이유의 커피, 좋은 사람들, 유쾌한 모임.

마이티 미니의 올해 마지막 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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