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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Timecode slate use Tentacle sync and iPad Movieslate8 app Tentacle Timecode generlator를 이용해 타임코드 슬레이트를 제작하였다. 타임코드를 통해 각 장비들의 동일하게 맞춰주면 포스트 프로덕션에서 동기화 하는 과정이 상당히 절약되는건 당연하다.같은 시간을 맞춰 사용하기 때문에 별도로 전통적으로 쓰였던 슬레이트에서는 기본적인 정보만 전달되면 되는데, 타임코드 슬레이트를 사용하여 타임코드 마스터로 활용합니다.하지만 현장에서 iPad를 계속 켜놓기에는 베터리가 부족하기 때문에 소니 F 베터리 마운트를 개조하여 전원을 제공하도록 한다.또한 텐타클에도 전원을 같이 공급 할 수 있게 개조하였다. 소리 베터리는 7.4v 출력을 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5v로 전원을 레귤레이트 해줘야한다.그래서 한개의 USB레귤레이터 포트를 전원 플레이트에 뜯어서 만들어줬.. 더보기
Tentacle Sync Timecode generator 기존 타임코드 장비 회사들인 Ambient Recording, Denecke, Timecode Buddy가 대세였다면,새로운 강자가 시장에 나왔다. 그것은 Tentacle SYNC.지난해 Indiegogo에서 펀딩하여 펀딩 성공 후 판매가 시작된 제품이다.사실 지난해 펀딩 때 구매할까 고민만 하다가 이제서야 구매하게 됐다. 최근에 들어 멀티카메라 촬영이 현장에서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쓰이기 시작하기도 했다.그러나 많은 프로덕션 현장에서 "쉽게 타임라인에 올려서 편집하기 쉽게 첫 슬레이트 이후 촬영을 끊지 않고 메거진이 꽉 찰 때까지 녹화하는 엄청난 낭비를 하고 있다." 이렇게 촬영이 되면 당연하게도 포스트프로덕션에서 편집에 부하가 걸리기 마련.기본적으로 싱크를 맞추는 일만 엄청난 시간과 컴퓨팅 파워가 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