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 옵틱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2.10.21 삼양 옵틱스 Cinema Lens. 35mm T1.5
  2. 2012.08.04 120803. sure,instinct project Timelapse at 광화문


Canon | Canon EOS 550D | Manual | F/1.4 | ISO-200

Box Package (예전 삼양의 검정색 박스에 비해 엄청 신경 쓴 흔적이 보인다.)

Canon | Canon EOS 550D | Manual | F/1.4 | ISO-200

박스 오픈. 가격이 절대적으로 저렴하지는 않지만, 랜즈 케이스는 충격 흡수는 무엇입니까? 라고 물어 볼 수 있을 정도)

큰 기대는 안했지만 역시나였다.

Canon | Canon EOS 550D | Manual | F/1.4 | ISO-200

랜즈 파우치를 꺼내면 설명서가 보인다.

역시나 설명서 또한 아쉬움이 남는다.

Canon | Canon EOS 550D | Manual | F/1.4 | ISO-200

드디어 자태가 보인다.

Canon | Canon EOS 550D | Manual | F/1.4 | ISO-200

외부 코딩은 상당히 맘에 든다. 조리개 수치가 빨간띠에 의해 조금 더 명확하게 판단이 된다.

Canon | Canon EOS 550D | Manual | F/1.4 | ISO-200

조금 아쉬운 점은 거리계가 meter/feet 모두 표시 되어있긴 하지만 feet는 너무 글씨가 작아 멀리 떨어지면 확인이 어렵다는 점.

또한 거리계에 눈금이 일정하게 표시가 되었다면 (zeiss의 prime시리즈만 밴치 마킹 했더라도.) 조금 더 포커싱에 편했을텐데..

Canon | Canon EOS 550D | Manual | F/1.4 | ISO-200

마운트 부 표시점이 안쪽으로만 표시 되어있다보니 마운트하는게 쉽지 않다.

PL 마운트 처럼 장착 후 잠그는 방식이 아님에도 이러한 점은 개선 되어야 할 여지가 있다.

Canon | Canon EOS 550D | Manual | F/1.4 | ISO-200

Close까진 아니고 T22 수치 일 때 조리개의 모습

Canon | Canon EOS 550D | Manual | F/1.4 | ISO-200

최대 개방시.

Apple | iPhone 4S | Normal program | F/2.4 | ISO-250


Apple | iPhone 4S | Normal program | F/2.4 | ISO-400

거리계와 조리개 수치가 랜즈의 왼쪽에 표시되다보니 확인이 편하다. 하지만 위에서 이야기 했다시피 조금은 보완되었으면 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Apple | iPhone 4S | Normal program | F/2.4 | ISO-400

총평.

아주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삼양옵틱스의 시네마용 랜즈가 출시되었다.

발매 직 후 몇 일 되지 않아 쉽게 구입하기도 어려웠지만, 삼양 옵틱스의 랜즈는 확실히 맘에 든다.

DSLR용 랜즈로 포커스를 맞추다보면 최단과 최대 거리로 포커싱을 할 경우 마치 줌이 되는듯한 현상이 벌어지는데,

inner focus 이다보니 조금은 완화 되어 보인다.

시네마 랜즈에 걸맞게 랜즈의 사이즈나 포커스링과 조리개링이 비슷하게 출시하면 하는 바램이다.(물론 새로 디자인 해야겠지만.)

nikkor E series보단 확실히 컨트라스트는 높아보인다.

약간의 단점들이 보이긴 하지만, 지금 있는 nikkor 단랜즈들을 다 몰아 버리고 싶을 정도의 마음이 들어섰다.

aps-c 용 10mm와 TS 랜즈 출시도 앞두고 있으니 삼양의 질주가 유저로서 너무나도 기쁘다.



오늘의 테스트 샷들은 일단 접어두고 다시 촬영 해야겠다 =3=33

(포커스가 나간 사진들이 있지만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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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550D | F/0.0 | ISO-100


Canon | Canon EOS 550D | F/0.0 | ISO-200


이 포인트에서 촬영해야겠다는 생각은 예전부터 하고 있었으나, 오늘에서야 촬영하게 됐다.

광화문에 다른 지점에서 촬영도 했었지만 편집 도중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생각이 나서 촬영을 하게 되었는데

여기에 있다보니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벌어졌다.


포인트에 자리 잡고 셋팅이 끝난 후 열심히 기록하던 도중 외국인 친구가 하나 다가와서 "여기서 촬영을 해도 괜찮겠느냐" 라고 묻길래

"얼마든지" 라고 대답하자 그 친구가 나의 촬영에 관심을 갖고 쳐다보더니 한마디.

"타임랩스 촬영하고 있냐?"

"어 그렇다"

"나도 타임랩스 촬영하러 왔다!"

촬영이 끝나기 전까지 우리는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고 매우 즐거웠다.

재미있는 점으로 이 친구는 CG(VFX)를 직업으로 가지고 있었는데, 비공개 데모 릴을 보여줬다.

맙소사. 허리우드 대작들 작업을 했던 친구다.

촬영 끝나고 세종문화회관 근처에서 맥주 한잔씩 마시고 헤어졌다.

살다보니 재미있는 경험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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