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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011

110421. 맥주맛도 모르면서. 더보기
110323. dieter rams. 더보기
110405. table. 더보기
110330. digilog's table. 더보기
110218. 창문 그리고 햇빛 kenko Y2 Filter 더보기
110212. 오랫만에 산 안경 :) 더보기
110204. one day log. 더보기
110204. :: digilog's nite :: 더보기
110110-110111. 다섯 남자의 묻지마 강원도 여행. :: 2부 :: 이제 숙소에서 회와 고기를 먹기위해 셋팅중!한우는 요정도만 ㅠㅠ숯불에 노릇하게 구운 고구마! 차도남 홍스님, 탄산이 필요하다며 새벽에 편의점 습격둘째날의 하루가 시작되었다. 바다를 바라보는 민철씨.뽀사장님이 극찬한 고향산천.하악하악. ㅠㅠ점심먹고 커피마시러 솔비치 도착 :) 나른한 시간을 보내려 왔습니다.이른 아점으로 허기가 진 맴버들. 늦은 점심을 채우러 막국수집 방문.마지막 방문지인 강원도 설악 워터피아서울 올라오는 길. 저녁은 빙어+분식 :) 함께 한 우리형, 우리형의 오랜 친구 홍스님, 하품의 멋쟁이 사장 뽀이님, 홍스공방에 멋쟁이 민철씨. 오랫만의 묻지마 여행. 즐거웠습니다! 더보기
110110-110111. 다섯 남자의 묻지마 강원도 여행. :: 1부 :: 모두가 모여 우리집 앞으로 모여서 짤방 한장 ~ 점심을 먹기 위해서 들른 여주 휴게소즐거운 점심 시간! 역시 휴게소는 우동이죠 =3=33하악. 오징어랑 쥐포도 장전!뽀사장님, 어린이용 그네를 시전!이제 다시 강원도로 이동 횡성 휴게소에서 한우를 만나다 ;ㅁ;다 마셔버리겠다!드디어 강원도 남애해수욕장 도착.맥주맛도 모르는 5인방;;우리의 숙소 :) 나름 팬트하우스다!숙소안 단체 샷~회뜨러 주문진항으로 가기 전 대책 회의중주문진 시내회를 향한 홍스님의 몸짓많이 시원했던 날인데, 에어컨 가동중이라니 ;ㅁ; (이날 영하 -15였다는)회 뜨러 왔어요 ~ 드디어 회는 다 뜨고 숙소로 이동! 더보기
110104. allo pargarden 오랫만의 유원과의 만남.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