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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elvesouth. PlugBug for iPad/iPhone twelvesouth사에서 나온 PlugBug. 이 제품은 애플의 Magsafe에 결합시켜서 5V 2.1A까지 출력이 되서 아이패드까지 충전할 수 있는 제품이다.박스에 표시된 것과 달리 85W용 Magsafe에는 크긴 하지만, 85W사이즈에 맞춰서 나왔다면 맥북에어나 맥북프로13"에선멍청하게 크게 보일 수 있으니.. 아직까진 US outlet 밖엔 없지만, EU용 제품 출시한다고 한다. (언제할지는...)일단은 랩탑에 충전하면 싱크를 꼭 해야되는 상황이 올 때 참 귀찮았는데, 충전을 바로 할 수 있으니 상당히 편리하다.이 포스팅으로 슈님께 고맙다는 말 전합니다. :) thx shue 더보기
 apple Bluetooth Keyboard Leather Case Type 1 Type 2 박스 스티치를 이용해서 랩탑의 무게도 안정적으로 버텨줄 수 있게 고안. 키보드 사용시에 Macbook Pro의 받침대로도 사용 할 수 있게 디자인을 했다. 홍스 공방과 카페 이유에서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한 키보드 케이스입니다. 더보기
120214. iPod Nano 1Gen - 교환기 안녕하세요 쏠입니다. 작년 11월 24일에 입고 했던 아이팟 나노 1세대 2GB 모델 두 대를 6세대로 교환 받아 왔습니다. 처음에는 1세대를 소장할까, 6세대로 교환 받아서 잘 써볼까 하는 생각이었는데 책상에서 가끔 사용되는 아이팟 3세대, 4세대를 보니 그냥 실사용이 좋겠다 하는 마음으로 교환 받았습니다. 더보기
Ultimate Ears In-Ear monitor Molding. Ultimate Ears SuperFi 3, TripleFi 10 FS mode Molding 더보기
in-ear molding. Ultimate Ears Super Fi.3 더보기
LAMY trio 더보기
UDG APC 40/20 BAG 공유기가 죽는 바람에 파스텔곰님께 찾아갔다가 받아온 UDG 가방. 역시 UDG 제품이라 그런지 마감도 좋고 훌륭하다. :) 잘쓰겠습니다! 더보기
befine iPad2 Case. BEFiNE에서 출시하게 될 아이패드 2 용 케이스이다. 스마트 커버에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고 일단 얇은 케이스와 마감이 상당히 훌륭한 편이다. 오른손으로 아이패드를 쥐었을 시에 새끼손가락으로 지지할 수 있는 스피커 위치도 사용자를 위한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색상도 스마트 커버와 상당히 잘 맞는다. 단점으로는 케이스가 얇아서 케이스에서 아이패드와 분리시에 파손 위험이 있다. 카메라 킷을 이용할 때에 Dock connector 부분이 작아서 케이스를 빼야하는 귀찮음이 있다. (이건 카메라 킷 쓰는 사람들에겐 최악의 선택이다.) 국내 판매가가 얼마에 정해질 지는 잘 모르겠지만, 가격만 괜찮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 생각된다. 더보기
deskpad. made by Hong's 홍스님이 만들어 주신 데스크 패드. 손바느질은 아니고 재봉 방식으로 제작 되었지만, 두꺼운 가죽의 느낌과 갈라짐이 너무 맘에 든다. 더보기
Moshi iLynx800 moshi에서 나온 hub combo. firewire 800 2port, usb 2.0 4port로 구성되어있다. 무전원이지만, 자체적으로 파원을 증폭하는 기술이 들어가있다고 한다.(Dynamic Power Sharing) 더보기
iPad VGA adapter 더보기
powermate. 더보기
LAMY 2011 Limited Edition. 더보기
Radtech. MBP & iPad sleeve indigo blue 역시나 피팅은 확실하고, 재질도 상당히 맘에 든다. 하지만 전투형으로 쓰기엔 힘든 재질이다보니 첫번째 사진에 있는 아이처럼 재활용 하게 되었다. 더보기
ipad 2 wifi+3G with camera kit 더보기
나의 즐거움. macintosh, ipod and technics 더보기
wd 1TB+640G 더보기
icemate. 기존 아이스메이트보다 조금 높이를 낮추고 바닥에 3M Bumpon을 붙였다. 더보기
HIS Multi View II. USB to DVI for Macintosh 맥프로로 가기엔 너무 부담스럽고, 아이맥을 쓰기엔 확장성이 부족함을 MBP 17"가 채워주지만 모니터가 부족함을 준다. 오른쪽의 모니터는 주로 피봇으로 사용하게 될 거 같다. 일단은 설치 후 장면까지. + usb to dvi로 연결된 모니터는 켈리브레이션이 안됩니다. 더보기
ipod.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