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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011

110110-110111. 다섯 남자의 묻지마 강원도 여행. :: 2부 ::

이제 숙소에서 회와 고기를 먹기위해 셋팅중!
한우는 요정도만 ㅠㅠ
숯불에 노릇하게 구운 고구마!
차도남 홍스님, 탄산이 필요하다며 새벽에 편의점 습격
둘째날의 하루가 시작되었다. 바다를 바라보는 민철씨.
뽀사장님이 극찬한 고향산천.
하악하악. ㅠㅠ
점심먹고 커피마시러 솔비치 도착 :) 나른한 시간을 보내려 왔습니다.
이른 아점으로 허기가 진 맴버들. 늦은 점심을 채우러 막국수집 방문.
마지막 방문지인 강원도 설악 워터피아
서울 올라오는 길. 저녁은 빙어+분식 :)

함께 한 우리형, 우리형의 오랜 친구 홍스님, 하품의 멋쟁이 사장 뽀이님, 홍스공방에 멋쟁이 민철씨.
오랫만의 묻지마 여행.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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