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아나몰픽 플레어에 꽂혀 특유의 플레어가 담긴 영상들을 찍기 시작했다.

아직은 트레일러만 공개가 되었지만, 마무리 짓고 다같이 모여서 보고 싶다.

아래 스크린샷은 오랜시간 작업해오던 "rollin'in luv:sure, instict" 본능 프로젝트 트레일러의 장면들이다.

Panasonic LA7200/Lumix 14mm with BMPCC

Carl Zeiss Anamorphot63/Samyang Optics 85mm with EOS550D MagicLantern

Panasonic LA7200/Lumix 14mm with BMPCC


LA7200을 구입하고 이와 비슷한 DNA를 갖고 있는 Century optics사의 아나몰픽 컨버터를 발견하게 되었다.

이 랜즈를 찾게 된 이유는 아나몰픽 특유의 플레어가 거의 없다는 점에서 선택했다. 또한 1.33x의 배율이 필요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이베이에서 일본 셀러가 올려놓은 이 랜즈를 발견. 며칠동안 아무도 비딩이 들어오지 않았지만 비딩 마감 5분전에 한 응찰자가 나타났다.

다행이도 마감 10초전에 응찰한 나의 경매가로 낙찰이 되었다.

미국에만 판매한다던 일본 판매자에게 회유하여 한국으로 바로 받게 되었고... 각종 세금을 내고나서 어제 물품을 인계받았다.


이제 약간의 개조를 통해서 잘 써봐야겠다.



Posted by 쏠! 트랙백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