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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012

120601. one day log.


2012 KOBA 다녀온 후, 세운상가 들렀다 다시 강남으로.

친구가 운영하는 강남에 스텐다드커피바.

강남에 오면 역시나 커피 마실만한 곳은 여기밖에 없다.

구수하고 시큼하면서 쵸콜릿맛이 살아있는 그런 맛이 너무 좋다.

또한 볕도 바람도 커피맛도 기분도 모두 좋았던 하루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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